안녕하세요 늦은 나이에 대학을 다시 갈 생각을 하는 학생입니다.

갈림길 218.***.251.130

많이 늦었다고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다들 아직 젊으니 도전해도 괜찮다 해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은사님같은 멋진 사람이 되고싶네요. 이미 지나간 시간이니 앞으로는 후회가 없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따뜻한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미국 대학을 알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