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리뷰 해보신 분들께 묻습니다

o 223.***.85.138

그리고 상식적인 선에서
학계가 좁다는 것이 무슨 명언처럼 되는 거인양.. 나오는 말인데
포닥이 무슨 연구하고 그 포닥을 짐작삼아 확인할 수 있을 정도로 학계가 좁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주변 사람에게 당하면 학계가 좁아 보이지만
사실 옆동네 같은 연구하는 교수도 모르는 경우가 많은 것이 학계의 현실입니다.
너무 학계가 좁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물론 한국은 틀리지요..
대부분의 학계 구성원이 “교수, 연구직공무원, 정출원” 재직자들이니 손바닥이지요.. 사실상..
비슷한 연구주제의 학계는 다 그 멤버가 그 멤버 이고요..
이슈만 생기면 학회만들기도 하니 좁디 좁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