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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있으마 67.***.92.229

괜한 선량한 남자 하나 변태로 몰아 잡을 뻔 했네.

이봐 학생,

그 남자 안 만나는 게
그 남자로선
행운이요, 복받은 거요, 천만다행이네.

학생이 너무 맘에 들었던 모양인데
너 같은 학생 만나서 그 남자 신세 조질 뻔 했잖아.

안 만나겠다니 그 남자에게 축하를.

그리고 학생,
벌써부터 의부증 증세가 보이니 치료, 잊지말고 이?

“참 가지가지한다”

는 에이삼봉님 말씀 새겨듣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