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Talk Free Talk . . Name * Password * Email 연임 닿을 것이요, 비연임 안 닿을 것이요, 마음 끌리는 대로 하면 될 일, 연과 비연이 어찌 마음대로 되리오만, 이곳에 상주하는 많은 이들의 마눌님들도 눈이 부시게 싱그럽던 한 땐 낭자처럼 이놈저놈 골라도 보고 의심도 하고 재보기도 해 봤겠지만 결국엔 이곳 낭군들을 만나 신세 조지곤 어쩔 수 없이 팔자려니 하고 자포자기하고 살고 있잖소. 낭자가 아무리 이런저런 최악의 남자를 만난다고 해도 아무렴 이곳의 마눌님들만이야 하겠소이까. 그러니 저렇게 사는 마눌님들도 있구나라며 힘과 용기를 내어 만나도 보고 또 아니담 이별도 해 보고 그러시구려. 인생, 어차피 찍기요, 뽑기요, 홀 아니면 짝이리니 행운 있어 이곳의 마눌님들처럼 나락으로 떨어지는 일이 없길 바라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