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때 쓰라고 언어라는 게 있는 건데. 지금이라도 상사에게 1-1하자고 해서 서로 기대치를 맞추어 보는 게 좋을 듯.
예를 들어,
온보딩을 깨끗하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 컴퓨터 문제 포함
업무시간 에 대한 기대치와 쓰니의 Response time 기대치
작문을 위한 참고 혹은 트레이닝. 쓰니의 수준.
이런 등등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해보고 서로 기대치가 너무 다르다면 계속 같이 일하기는 어려운 거 아닌가요? 그렇다고 바로 그만 두시지는 말고, 현재 위치를 레버리지 삼아 다른 탑9을 두드려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