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부터 상사랑 불화.. 떠나야 하나요?

꼰대 146.***.171.7

이상하리만치 계속 버티라는 글들이 많은데 – 한국문화인걸까요 – 그래봐야 호구취급입니다.
타당한 요구라면 받아들여야 하겠지만 말도 안되는 거라면 맞받아쳐야죠. 묵묵히 일해봐야 샌드백되는거고.
예전 6만불 더 받고 이직한적이 있었는데 미친 매니저덕분에 6개월만에 나온적이 있습니다. 지금 생각해봐도 본인 건강/커리어 측면에서도 완전 시간 낭비였던듯 하고.
주변 눈치 너무 보지 마시고 본인에게 더 나은 선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