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스타트업 Series 질문 스타트업 Series 질문 Name * Password * Email Seed 단계나 A 단계는 확실히 리스크가 있죠. 근데 B부터 상당히 안정적인 회사도 많이 봤어요. 결국 시리즈 A, B를 얼마나 많이 투자를 받았고, 그 회사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하고, 상업적으로 성공에 이르는데, 그 비용이나 시간이 충분한지에 차이죠. 게다가 같은 B 라도 어떤 회산 엄청난 금액을 투자 받기도 하고 어딘 시드만치도 못한 금액을 받을 수도 있는거예요. 또 수익을 충분히 내고 있는 회사라면, 구지 상장할 필요를 못느끼는 경우도 있을 수 있어요. 스퀘어스페이스 같은덴 상장도 안한 회사고, 알기론 시리즈 C로 알고 있지만, 왠만한 DE 혹은 상장한 회사보다 규모도 성장성도 좋다고 알고 있어요. 따라서 시리즈 레벨이 그 회사의 레벨을 뜻하는게 절대 아니라는 겁니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이란 말이 어느정도 들어 맞는 게.. 안정적이라고 생각이 되면 그만큼 돌아오는 리턴이 적을 수 밖에 없다는 건 아셔야 해요. 같은 시리즈라도, Exit 준비가 어느정도 되어있냐에 따라 주식 옵션이나 회사가 생각하는 목표 주가가 다를 수 있어요. B에 가능성이 괜찮아 보이고, EXIT을 성공할 거 같다. D인데도, 뭔가 계획에서 좀 지체되 보이고, 리더쉽이나 자금에 문제가 있어 보인다 하면, B가 더 가능성도 리턴도 좋을 수도 있는 거겠죠. 개인적으로 회사에서 일을 하는게 내 시간/노오력을 투자해서 돈이나 주식으로 돌려 받는 건데, 스타트업에 취직을 한다는거 자체가 상당히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안전정인 성장주에 투자를 하냐, 좀 더 공격적으로 하이리턴을 취하겠다냐 이런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 지극히 제 짧은 생각입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