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적당한 수준의 급여만 받고 일도 적당하게 받는게 장땡이라는 생각입니다.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 혼자가 아니고 부양가족이 있다보니 그 적당한 수준의 급여가 너무 적으면 제 자신 때문에 가족까지 고생할까 걱정이 됩니다.
그리고 전투영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너무 배려영어에 익숙해진 듯 합니다. 요새는 일부러 super fast한 대화, 배려보다는 offense와 defense가 주로 오가는 방송들(e.g. Shark Tank)을 즐겨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