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보니
몇년전에 스트레스 받으면 배맥박이 느껴지는게 희한해서 검색한적이 있는데
대동맥류 가 의심된다는 글을 본적 있어요. 그게 터지면 치명적이고 죽을 수 있다고.
그리고 나서는 그거 검사해봤자 예방 치료방법은 별로 없는거 같아 (물론 터진 즉시 응급실가면 꼬맬려는 수술하겠지만) 잊어버린적 있네요. 예방 이라 해봤자 스트레스 안받는거랑 혈압낮추는 약먹는거 정도일텐데, 난 혈압이 높지도 않고 스트레스는 신체 다른데가 안좋아 어쩔수 없이 받는것이기 때문에 다른 방법도 없었고…
어쨌든 내 경우는 에로틱 디섹션이 해당되도 응급상항은 아닌듯해요. 뭐 혈관이 터졌다면 이미 문제가 생겼겠지만
어제 잠자고 오늘도 수영도 하고 정상이니까
다만 의사 예약해서 씨티 찍어달라고 해봐야겠네요. 찍게 허락이나 해줄려나? 아주 죽는척 엄살 연기를 응급실로 가서 하지 않는한 씨티 쉽게 찍어주지도 않을텐데…차라리 응급실가서 연기한번 해볼까?
어쨌거나
혈관 질환을 꼭 잘 염두해 둬야겠어요. 동맥류라는건 진짜 무서운거던데…터지면 그냥 골로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