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연구보다 교육 중심 힉교 경험담? 연구보다 교육 중심 힉교 경험담? Name * Password * Email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포닥을 계속 할 수 없는 상황이었던 터라 한국으로 돌아가던지, 아니면 미국에서 다른 곳을 옮기는 것으로 결정하고 제 전공이랑 비슷한 곳을 다 원서 넣은 것같습니다. 엑셀로 리스트 정리하면서 템플릿 만들어서 원서를 뿌리기 시작했죠, 저에게는 학교레벨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리스트 넘버가 30개를 넘어가면서 전화 면접 기회가 생겼고, 50개 넘어 가면서 하나둘 초대 받고, 70 몇개인가 넘어가서 두개 오퍼 받았습니다. 그냥 미국에 학교 많은데 저 하나 원하는데는 있겠지... 하고 정신없이 6개월만 원서만 썼던것 같습니다. 지도교수님의 배려도 있었구요. (비유하자면, 낚시로 몇몇을 타겟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걸려라 하는 마음으로 성긴 그물을 던졌는데 한두개 걸린 것 같습니다.) ..... 티칭은 첫해는 죽 썻고, (학생들 리뷰가... 안습...) 둘째 해 부터는 나아지고.. 4년차 이후 부터는 학과에서 나름 좋은 평가 받고 있습니다. 대신 남들 잘 안하려는 과목 제가 가져오고 그랬죠. (이것도 나름 동료 교수들이나 학과장한테 좋은 평가를 받은것 같습니다) 버티다 보니 익숙해져서 나이진 케이스 인 것 같습니다. 교수 뽑는데도 많이 관여하다 보니... 한번에 목표하는 학교를 가는 것 보다는 더 작은 시골의 학교나 CC 라도 비슷한 과목을 수업 한 경험있으면 훨씬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온라인 수업할 교수 뽑는 온라인 스쿨이라도 경험이 있으면 좋을 것 같네요. 박사과정이나 포닥에서 보셨던 교수님들이 하는일 과는 조금 다름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