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다 “성공”을 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미국에 옵니다. 성공이 뭐냐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은 개개인에 따라 다르겠지만 30대에 연봉 1억 찍고 65세 까지 짤릴 걱정 없이 일하다가 은퇴하는걸 성공이라고 본다면 한국에서 이 성공을 이룰 확률이 높나요 아니면 미국에서 이룰 확률이 높나요? 당연히 미국이죠. 어떤 분야건 미국에서 10년 경력 정도만 가지면 대부분 연봉 10만불 찍잖아요. 미국에서는 한국보다 이직도 훨씬 더 자유롭습니다. 그리고 나이에 따라 진급하고 나보다 나이 어린색1퀴가 상사가 되면 알아서 회사 관둬야 하는 그런 문화도 미국은 없죠. 새파랗게 젊은 놈도 능력이 되면 내 상사가 되는거고, 내가 능력이 되면 나보다 늙은 사람들 부하 직원으로 두는거고.
한국에서 고당때 공부 안하고 “인서울”이나 지거국 수준의 대학 못들어가면 대학 졸업하고 성공을 할 확률이 얼마나 됩니까? 한국에서는 그런 사람들에게는 기회를 거의 안주잖아요. 다시 일어설 기회. 하지만 미국에서는 고등학교때 공부를 안해서 커뮤니티 칼리지를 갈 상황밖에 안되었던 사람들도, 정신 차리고 기회를 노리면 두 번, 세 번, 네 번의 기회가 언제든지 찾아옵니다. 다시 일어설 기회를 줍니다. 미국 대기업에서 연봉 수십억씩 버는 임원들 보면 듣보잡 대학 나온 사람들도 수두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