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negie Classifications 에 따르면 말씀하신 마스터 과정이 있는 주립학교들은 M1 등급부터 해당되네요.
연구중심위주로
R1/R2/D-Pu/M1/M2/M3 이렇게 내려갑니다.
R1이 보통 잘아시는 주별 플래그쉽 대학이구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티칭을 많이 요구합니다. 즉 티칭철학, 티칭경력을 매우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R1/R2학교에서 포닥하며 연구+티칭경력을 수년간 쌓으며 M레벨 학교로 가고자 하는 사람도 수없이 많습니다. 즉 연구 실적만 내세워서는 임용 경쟁력이 없습니다. 많은 아시아권 선생님들이 착각 하시는것들이 “연구성과가 우수하니 R1은 못가도 R2 나 M1은 갈수 있겠구나” 입니다. 하지만 R2이하 대학들은 자기들 만의 기준(티칭+리서치 밸런스)으로 면접자를 평가합니다. 또한 그것을 알고 미리 티칭포트폴리오를 박사과정부터 쌓는 선생님도 많구요. 특히 연구소 보다는 대학교 경력을 R1대학보다 훨씬더 높게 평가합니다. 저의 경우 M1레벨학교에 면접을 갔었는데 정말 티칭관련해서 심도있게 면접을 보더군요. 아주 심오한 처음들어보는 교육학 전문용어들을 이용해서 질문하고 답변하기를 원하더군요. 그래서 바로 떨어지고 오히려 R2레벨에 임용되었습니다. 티칭관련 잘 준비하셔야 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연구실적이 출중하시다면 오히려 R1/R1레벨 학교를 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