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혁신적인 자동차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일 먼저 테슬라를 뽑겠죠. 저또한 혁신하면 테슬라가 1위라는 생각이고.
2. 원글이 일본차를 살까요라고 물었고. ‘나가리’님이 일본차는 혁신이 없으니 한국차나 독일차사라고 답했고. 그 글에 ‘흠…’님이 한국차는 혁신과 거리가 멀다 말했으니…아 이사람은 일본차가 혁신적이라고 생각하나?해서 일본차를 언급했죠.
3. 제가 글을 쓸때는 솔직히 현기차가 혁신적 자동차 2위라는 생각에 쓴글은 아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테슬라 다음은 한국차라는 모양새가 되었지만. 2위라고 단언하지 못하는것은 인정합니다. 하지만 테슬라 다음으로 어디가 2위냐 또한 확실치 않습니다. 현재 돌아가는 미래자동차시장의 핵심인 전기차들을 보면, 테슬라 다음으로 폭스바겐그룹과 현대차가 돗보입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만 친환경차의 궁극점이라 할수 있는 수소차 기술의 최선두에 있는 회사가 현대차이죠.
링크된 글 잘봤습니다. 26개 global 자동차회사를 독일에서 평가한 자료더군요. 대략 요약하자면 VW/Daimier/Tesla/두개의중국차회사/현대(7위) 순으로있고, 그뒤로 미국차가 중위권, 기타 중국차들과 일본차들이 하위권을 채우고 있네요. 평가기준이 설명이 안되어있지만, 독일에서 평가했다고 ‘독뽕’자료라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결론은 님이 들고온 자료만봐도 현대차를 혁신과는 거리가 있다는 님의 말이 모순이었다는것을 알수있죠.
원글은 지금 나와있는 차들중에 어떤차가 좋겠냐고 물었습니다. 사실 당장 차를 선택함에 있어 혁신적 자동차회사의 우열을 논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습니다. 혁신보다는 어떤차들이 기술과 디자인 등에 있어 ‘새로움’이 담겨있냐를 보는것일 더 현실적이고 직접적인 구매포인트가 되겠죠. 최근 몇년간 신차출시도 제일 많이하고 첨단편의장치도 제일 후하고 발빠르게 적용하는 차들이 대체로 한국차입니다. 그 반대점에 일본차가 있고.
그런면에서 ‘한국차와 혁신이라는 단어가 어떻게 연관이 되는지 궁금하네요.’라는 댓글은 무조건적인 혹은 구시대적인 한국차 폄하로밖에는 안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