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영어 편하신 분들 영어 편하신 분들 Name * Password * Email 이민자들은 언어랑은 절대 편해질 수가 없습니다. 업무에서는 편해질 수는 있겠죠... 왜냐면 업무적인 대화는 문장 구사력이 크게 필요가 없으니깐요.. 솔직히 위에 편하다고 하신 분들 회사에서 말고 밖에서 미국 사람들하고 미국 문화 풍자, 은어로 불편함 없이 이야기 가능하세요? 편하다고 느끼는 이유는 상대방이 영어 못 알아들을까 봐 정말 쉽게 말해주거나 돌려서 말해주는 겁니다. 즉 제 요점은 이민자들은 죽을 때까지 언어와 전쟁이고 계속 배우는 겁니다. 편하시려면 단어만 주야장천 외우지 마시고 문화와 같이 받아들이세요. 그 나라 문화를 이해하지 못하면 언어도 힘듭니다. 저도 12년째인데 회사에선 정말 편한데 밖에서 그룹 동호회 사람들 만나면 아직도 힘듬점이 많습니다. 가능하시면 친구들을 많이 사귀시고 많이 접해보세요..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쓰는 영어는 밖에서 쓰는 영어랑 정말 다르다는 걸 알게 되실 거예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