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관리 잘 하면 60대는 큰 문제없이 지망 수 있고 70대도 불편한데가 더 생기긴 하지만 미저러블하지 않게 살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80대에 들어가면 정말 유전자로 결판이 나는듯. 체질적으로 90이 될 때까지 사소한 문제들 빼고는 잘 사는 사람도 있고 80들며 몸이 폭삭 갈아 앉기 시작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기대 수명을 대략 85로 잡습니다. 60에 은퇴하고 25년 사는걸로 생각합니다. 지금 50인데, 페이오프한 집 빼고 3M 자산을 모았습니다. 애들 사립 대학 보내느라 앞으로 몇년은 저축이 많이 없으므로 대략 “잃어버린 4년”을 고려하여 5년 더 벌고 60에 은퇴하는거죠. 그런데 그 전에 지치거나 지겨워지면 그만둘 수도 있어요. 그래도 의료 보험등을 고려하면 대략 버티면서 오래 있는게 이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