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에서 제2의 삶을 산다면 어떤 직업이 좋을까요? 미국에서 제2의 삶을 산다면 어떤 직업이 좋을까요? Name * Password * Email 약사쪽은 잘 몰라서 패스하고요. CPA는 현직에 있습니다. 물론 적성에 맞아야겠죠. 노력 여하에 따라 본인 능력을 100% 활용 가능한 직업입니다. 수요가 많기 때문에 career개발이 용이하고 아주 practical 하므로 학벌등은 거의 필요없습니다. 기본 조건만 (대학원+영어+CPA) 갖추면 회계시장 상위 그룹에서 시작할수 있습니다. 다만 다른 전문직도 그렇겠지만 일 자체가 숫자 노가다 입니다. 변호사는 Top firm 취업만 놓고보면 선택권이 좀 좁더라고요 (주변에보니까) 영어가 문제없고 탑스쿨 갈수있고 적성에 맞으면 추천합니다. 당연히 취업문이 좁은만큼 스타팅 샐러리도 높습니다. 문의 있으면 이메일 남겨주세요. CPA쪽은 얘기해드릴게요. 단순히 연봉정보만 드리자면 Accounting firm 기준으로 entry 가 65K-70K 입니다. manager는 한 120 K-150K정도 되는거 같고요. 한인회사는 30-45k 정도 입니다. 변호사는 top firm 스타팅이 120K정도 된다고 들었습니다.(정확하지 않습니다.) local firm은 얼마나 주는지 모르겠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