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유가 뭔가요?

174.***.151.86

우주의 눈으로 보자말고 나의 눈으로 봐야죠. 안그러면 원글처럼 이상해져요.
섹스하니라 사는거 같아요. 원글은 섹스리스에다 결혼까지 했으면 죽을맛이겠네요. 거기다 와이프마저 착해빠져서 바가지도 안긁으면…
바가지라도 긁는 뺑덕어미어야 인생의 드라마가 많아져요. 다른 차원에서 왜 사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죠…저 마누라만 없다면 내 인생이 행복해질텐데 하는 희망이 생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