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8년째 사는데요. 요즘 겨울에 눈 많이 안오고 여름이 많이 더워졌어요. 8년 전하고 기후가 많이 달라진걸 느낄정도입니다. 보스턴이 축축하고 쨍한 날 손에 꼽다니 정말 처음 듣는 얘기네요. 겨울이 춥다기 보다는 길고요. 서울이 더 추운거 같은데;; 한인마트는 전 거의 안가요. 사기당하는 기분이라. 근데 보스턴에 음식 즐길게 얼마나 많은데 여기서 한인마트 한인식당 고집해야 하면 보스턴에 살 이유가 없는 것 같아요. 다른 도시가기 두려울 만큼 보스턴이 좋아서 남깁니다. 솔직히 한국분들은 하우스에 자차 굴리는게 필수라고 생각하니 그런데 여기서 콘도에 대중교통 생각하면 천국처럼 편하게 살 수 있고 집 가격대도 다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