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회사에서 영주권을 얼마나 빨리 지원해주는지가 중요한 포인트 아닐까요??
제 아는 분은 학부가 SNU 이고 미국으로 Ann Arbor 석사 졸업하고 한인회사에서 영주권 지원 받으면서 리모트로 박사를 했는데, 박사 졸업하는데 7년 걸렸습니다. 그러고 40 중반이 되어 영주권문제와 학위까지 해결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영주권과 학위 사이에 밸런스를 맞추지 못하여, 좋은 자리에 취업하질 못했다는겁니다.
서울대 출신임에도 영주권때문에 한인회사에 오랫동안 다녀 영어가 늘지 못했고, 일하면서 박사학위 따느라 제대로 된 연구를 하지도 못하고 졸업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좋은 잡을 못구하더라고요. 신분문제 해결했다는것에서 일차적으로는 성공했지만 그 이후를 바라보면 결코 잘됬다고 볼수는 없지요. 하지만 인생은 기니까 이러다가 또 좋은 곳으로 갈수도 있는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