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인도인 보스 땜에 공황장애 생기고 정신병워 들락날락 한 적이 있었는데 – 공황장애 한번 생기면 고쳐지지 않습니다. 그냥 안고 살아야 해요.
남 눈치보기 + 실직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붙들고 있었는데 결국은 나가는 게 답이었습니다.
물론 취업 자체도 스트레스지만 (백수 7개월 경력) – 회사내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는 궤를 달리합니다. 문자그대로 수명깎아먹는 거에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있으시겠습니다만, 다른 분들 의견도 들어보시고 보다 본인에게 나은 결정을 내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