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의 교수직 글 보고 적어보는 저의 상황 (푸념글 패스해주세요)

새옹지마 23.***.172.174

인생사 새옹지마입니다.
생각한대로 다 이루면서 나가는 인생은 세상에 없어요.
하버드 교수들도 아마 마찬가지일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