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밑의 교수직 글 보고 적어보는 저의 상황 (푸념글 패스해주세요) 밑의 교수직 글 보고 적어보는 저의 상황 (푸념글 패스해주세요) Name * Password * Email 존버하면 어딘가 나오는데 요즘은 그 어딘가가 어느학교냐 어느지역인가에 따라 인생이 크게 좌우됩니다. 그렇다고 내가 원하는 학교 5년 10년 기다릴순 없으니 그때부터 미래에 대한 고민 시작입니다. 저 또한 그랬구요. 그래서 결국엔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인더스트리가 있는 내가 원하는 대도시로 가서 연봉 더 받고 잼있게 살자라는 모티브가 생겼습니다. 잘하는 놈은 어딜가나 잘하는데, 일단 제가 원하는 지역의 대학에 포지션이 안나오니까 답이 없더군요. 그렇다고 옥수수 자라고 눈이나 내리는 하허벌판 시골에 박혀살긴 싫고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