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팔때 리스팅 프라이스를 낮게 잡아 셀러에이전트와 컨트랙트 할경우

72.***.133.24

나는 150에 팔고 싶은데 셀러 에이전트가 130에 리스팅했다면 (내 동의하에)………이것부터 이상. 내가 150에 팔고 싶은데 왜 130에 리스팅에 동의를 함? 아니 그동네에 에이젼트가 그사람 밖에 없습니까? 본인이 150이 적당하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포스팅 하면 그만이고 에이젼트가 자신없다고 하면 바꾸면 그만임. 다만 130에 리스팅을 동의했다면 아마도 그 에이젼트가 130에 포스팅을 하는 이유를 보여 줬을텐데 (주로 주변에 비슷한 집 나오는 시세를 비교해줌), 내가 그냥 150 받고 싶다면 바이어가 무조건 150주는 것은 아닙니다. 집은 적당한 시기에 적당한 가격으로 나와서 주목을 받고 바로 팔아야 제값을 받습니다. 그 기간이 지나서 마켓에 오래 머믈고 그러다가 price cut 하고 그러면 보러보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에이젼트는 일부러 가격을 좀 낮게 불러서 과열 경쟁을 시켜서 가격을 높이기도 합니다. 요즘같은 셀러 마켓에서 먹히는 전략이죠. 130에 내놓고 오퍼 많이 들어오면 그 가격을 봐서 150이 안되면 그냥 닫아버리고 나중에 다시 마켓에 들어와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