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밑의 교수직 글 보고 적어보는 저의 상황 (푸념글 패스해주세요) 밑의 교수직 글 보고 적어보는 저의 상황 (푸념글 패스해주세요) Name * Password * Email 30대에 한국에 들어와서 50중반에 아직 미련을 못 버리고 포닥나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님이면 사실 푸념이 아니라, 교수의 길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단계 인 것 같습니다. 회사로 가는 분들도 님이 부러울 겁니다. 님이 회사에 가는 분들과 비교해서 푸념하듯이요... 그나저나 요즘 코로나땜시 오퍼 받고 비자 나오는 데 최소 3~4개월이 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 긴긴 기다림 또 그 이후에 험난한 길 ㅎㅎ 인생이 메롱인 인생사는 님이 부럽기만 하네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