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사올때 2층 안방의 클로젯 하나를 비우고 그안에 밀레 건조기와 세탁기 위아래로 놓고 쓰고 있어요. 물론 벤트 따로 없고 물은 물통에 모아져서 건조 끝나면 비워줍니다. 저희집은 오래되어서 전기 컨트롤보드 용량이 작아서 세탁기와 건조기를 돌리면 두꺼비집에 그 클로젯 해당 스위치가 내려가버려요. (이게 밀레 브랜드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어요. 에너지 효율은 좋은편으로 알고있습니다) 이 문제를 설치 초반에 설치기술자가 고쳤다고 얘기했고 몇달 잘 사용했는데 그 뒤 동시사용하면 또 내려가길래 그냥 동시에 안돌리고 삽니다. 밀레가 잔고장이 없고 좋긴한데 최근 20년동안 유럽과 한국 살때도 계속 밀레만 썼기때문에 다른 브랜드와 비교는 불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