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결혼후 공부하는 경우 경제적인것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결혼후 공부하는 경우 경제적인것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Name * Password * Email 결혼하고 며칠만에 부부가 박사과정으로 왔었습니다. 다행히 렌트와 생활비가 높지 않은 동네라서, 부부 RA/TA로 먹고 살았고 가끔 돈들어가는 일에 도움을 2-3천불 받은 적이 있어요. 첫해는 차도 안사고 자전거 타고 다녔고요. 부부가 백팩 매고 자전거 타고 월마트에 장보러 갔죠. 물론 버스도 이용했고요. 졸업도 맞춰서 같은해에 하고, 와이프는 포닥 나는 취업하였을 때, 비로소 한국 부모님들이 8만불씩 16만불을 정착에 쓰라고 보내주셔서 처음으로 새 차를 사는데 다운 페이로 조금 쓰고, 나머지는 집 사는데 썼습니다. 사실 박사과정 중에 싼 집을 샀습니다. 부부 TA/RA월급으로 9만불 정도까지 loan 가능했고, 다운페이는 와이프가 한국에서 알바하며 모은 돈으로 5% 했어요. 서브프라임 사태 전이라서 가능했겠죠. 모든거 포함 매달 내는 돈이 렌트사는 것보다 높지 않았습니다. 집 팔 때 값이 좀 올라서 복비와 유지비 빼고도 손해는 안봤습니다. 집값이 비싼 동네였다면 불가능한 일이었겠죠. 학교 다니는 당시 stipend는 일에 따라 차이가 많이 있었는데, 와이프(인문계)의 경우 그냥 과에서 일을 하면 한달에 세전 1200불 정도. 그런데 나중에 fellowship을 받으니 1900불이 나오더군요. 나는 50% RA로 약 1600불이었습니다. 집을 사서 가기 전까지 살던 아파트는 렌트 $500에 물값 고정으로 $20. 나중에 집을 샀을 때 매달 페이먼트가 PMI포함 약 $550이었습니다. 차는 입학 1년 후 중고로 단종된 모델을 싸게 사서 졸업때까지 잘 탔습니다. 나중에 부부가 바빠서 차 두 대가 됐는데, 둘째 차는 $500불 주고 산 낡은 차였습니다. 당시에 같은과 친구들이 "집사고 차 두 대 굴리는 부자 유학생"이라는 농담을 하곤 했죠. ㅎㅎ 물론 당시에도 좋은 집 두 채를 사서 하나는 렌트주고, 차는 물론 새차를 뽑아 타고 다니는 유학생도 있었어요. 그렇지만, 적어도 내가 시작할 때는 새차를 뽑아서 타는 박사 유학생은 드물었습니다. 몇년 지나니까 새차 뽑는 경우가 점점 많아지더군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