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과 무관하게 일단 처음엔 고생합니다. 하지만 그건 누구가 마찬가지죠.
서부나 동부는 비추입니다. 거긴 사람 살곳이 못됩니다. (거기서만 살아본 사람들은 또 태클 들어오겟지만요)
중부 강추입니다. 그게 안되면 텍사스 (달라스, 오스틴) 그다음 강추입니다.
중부에 살면 삶이 아름다워집니다.
어차피 이민은 모험입니다. 모든게 완벽하게 준비된 상황에서 님을 모셔가는 회사는 지구상에 아무곳도 없습니다.
실패할때를 대비한 플랜 B 정도 준비하고 그냥 저지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