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한 6-7년 전에 500k 정도일 때, 매칭해줄 수 있다고 했음. 전혀 근거 없는 얘기는 아님. 그런데 나는 그 자리에 능력이 안될거 같아서 안갔지. 한국 대기업에서 리더쉽을 성공적으로 내보일 자신이 없어서. 기술력도 좋고 그런 것도 잘 하는 아는 친구가 대신 그 자리에 갔음. 그 친구는 fang 근무 경력이 있고 매니저도 했지. 아직도 있는지, 요즘은 뭐하는지 모르겠음.
또 다른 한 사람은 상무 오퍼 받아서 가긴 했는데 한 텀 더 리뉴된 후 짤림. 그 다음 전전긍긍하다가 다른 한국 회사로 갔다고. 소위 글로벌 회사 VP였는데, 다시 미국 돌아와 미들 매니지먼트로 복귀한다는 것은 싫다고 하더니. 결국 한국에서 자리를 찾는 수 밖에 없었겠죠.
알아서 하세요. 나 같으면 한탕 하고 은퇴할 대박이 아닌 이상 인갑니다. 원래 한국 갈 생각이 있던 사람이라면 좋은 기획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