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지난주말에 키즈카페에서 일어난 일 (뉴저지)- 깁니다.부모들의 매너(ㅂㄷㄴ교회집사님) 지난주말에 키즈카페에서 일어난 일 (뉴저지)- 깁니다.부모들의 매너(ㅂㄷㄴ교회집사님) Name * Password * Email 왜 여기 있는 사람들이 글쓴이의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야 할까요? 며칠이 지나도 분이 가라않지 않고 화가 난 이유를 서수까지 나열하면서, 교회 이름 언급까지 할꺼면 아예 이 내용을 가지고 그 교회에 찾아가 당사자와 해결하든 고소를 하든 하십시오. 그럴 용기와 에너지가 없다면, 이런 내용은 친한 친구와 나누거나 개인 일기장에 쓰면서 감정을 추스리길 바랍니다. 세상엔 (내 기준에서) 이상한 사람도 많고 나와 안맞는 사람 천지인데,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매번 이렇게 스트레스 받으시진 마세요. 정신 건강에 해롭습니다. 던진거에 맞은게 안중요하다는 말씀이 아니고, 아이 아버지가 말이 안통하는 사람인걸 깨닫는 순간, 글쓴이는 다른 선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은영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가 했던 말인데, 글쓴이에게 필요한 말인 것 같아 공유합니다. " 중요하지 않은 사람은 불러 세우지 마세요. 설사 걸어가다가 누가 내 어깨를 팍 치고 가더라도 탈구된 게 아니라면 그냥 보내세요. 그렇지 않고 ‘저기요!’ 하면 악연이 생겨요. 나를 모르는 사람이라면 의도가 없어요. 그냥 ‘바쁜가 보지’ 하고 보내면 돼요. 내 인생을 흔들만한 사람이 아니에요. 그럼 강물처럼 흘려 보내세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