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가 있다면 힘든 순간에 종교에 의지해서 이겨내는 게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자신의 함으로 할수있는 데 까지 해보고 이후 결정엔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으니 타인들의 결정을 기다리는 수밖에 없는 게 잡인터뷰죠. 이때 마음을 다잡게 도와줄 수 있는 게 별로 없는 데 종교가 있다면 자신을 믿던 종교를 믿던 믿고 기다리는 데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때로 한없이 약한 마음이 드는 게 사람인지라 무언가 의지할 게 필요하기도 하구요. 인력이 부족한 분야인 아날로그 설계쪽 일을 하시는 분이라 이직이 수월할 줄 알았는 데 자세히 써주시니 역시 좋은 회사로의 이직은 어렵구나 생각이 드네요. 좋은 회사로의 이직을 축하드립니다. 결국 끊임없이 노력하며 두드리는 자에게 기회가 주어지는거라고 봅니다. 잘 해내셨으니 보상을 받으신거지요. 자세한 후기 다른분들께도 큰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종교에 관한건 어차피 개인마다 다른 의견을 가질 수 밖에 없으니 쓴 분이나 읽는 분들이나 너무 게의치 않았으면 하네요. 자기만의 종교를 갖고 살던 아니던 다양한 관점이 존중받아야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