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한인업체를 이용했었고 안타까운 경험이 있어 공유드리면,
배송도착예정이 오후1시였는데 저녁 9시에 집 앞에 도착하셨습니다.
참고로 차량은 GPS가 있으니 위치가 나오고 타운에 오후1시즈음 들어온 걸 이미 알고 있었지요.
이래저래 깜깜한 가운데 차량을 인도받고, 서둘러 싸인을 종용하시고 떠나셨습니다.
다음날 아침에 확인해보니 범퍼에 30cm정도의 스크래치가 있더군요.
전화해서 물어보니 자기는 그런적이 없다고 하십니다.
사진으로 배송 전/후를 보여드려도 믿지 않으십디다.
그 이후로는 한인업체는 지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