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분들 설명 진짜 잘해주셨네요.
질문에 답을 쉽게 드려보면, 질문 자체는 맞습니다. 단 전제가, “집을 팔고 같은 동네에 산다” 가 될텐데, 보통 은퇴를 하면서 자금이 더 필요하면 집을 팔고 좀더 외곽지역/도시로 가는 경우가 많이 있구요. 학군 같은것만 보더라도, 학군이 좋은곳이 집값이 비싸잖아요, 그런데 은퇴를 하면 더이상 학군 연연을 하지 않아도 되죠.
단, 여기서 주의해야 하는건, 금융비용이에요. 즉 이자죠. 이자가 높으면, (그리고 집 구매시 필요한 여러가지 추가비용 때문에) 집구매가 주는 메리트를 상당히 상쇄시킨다는 점이죠. 그렇기 때문에… 당연한 얘기겠지만, 가능한 빨리 종잣돈을 모으시고, 가능한 많이 다운페이를 하면서 집을 사는것이 좋다가 정답입니다.
가장 쉽게 이해할수 있는방법은… “랜트비는 없어지는 돈이다” 라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