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1년 남은 이민준비(현실적인 조언…) 1년 남은 이민준비(현실적인 조언…) Name * Password * Email >> 1. 미국 직급 체계를 잘 몰라서.. 경력이 있는 절삭업계가 아닌, 다른 업계를 가게 된다면 Assistant Engineer 또는 Junior engineer 또는 entry level engineer로 지원해야 할까요? 어느 직급으로 들어가는가는 본인이 결정하는게 아니고 회사에서 결정합니다. 직급을 따지지 말고 수행 가능한 업무일 경우 직급에 무관하게 일단 이력서를 보내는게 중요합니다. 원글님은 지금 직급을 따질때가 아닙니다. 직급이 올라갈수록 책임이 많아지고 업무의 강도가 세집니다. 미국에 처음 살면서 문화도 잘 이애못하는데 조직생활을 어떻게 하실려고 처음부터 직급을 따지시는지요. 원글님에게 좋은 직급은 회사가 알아서 판단하니 무조건 이력서 날리세요. 그리고 3-4년 마다 한번씩 회사를 옮기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미국 경력 10년 정도 생기면 중소기업으로 옮겨서 오래 눌러 앉아 있는겁니다. >> 2. Job interview에서 전공질문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지가 궁금합니다. 이민까지 남은 시간이 1년 남짓이라.. 이 기간동안 전공공부를 다시 해볼 생각입니다. 이 부분이 가장 두렵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 중 어떤 전공질문을 받았는지 댓글에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국 회사는 한국과 달리 무슨 공개채용같은게 없이 필요한때마다 한두사람 아무때나 불러다 인터뷰를 봅니다. 온사이트 인터뷰에서 거의 결정이 나는데 언어가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아주 기본적인 이론을 잘 알고 있어야 하며 그걸 기반으로 설명을 잘 해야 합니다. 기업체는 어차피 애플리케이션이고 자기들이 만드는 프로덕트 위주로 물어봅니다. 다른건 그들도 어차피 모릅니다. 그러니 기본을 잘알고 있는지가 중요합니다. 회사에서도 어차피 자기네 프로덕트에 관련된 기술보다는 기술에 연결되는 기본기술에 대해서만 묻습니다. 그러니 모두에게 해당되는 기본지식을 잘 알아야합니다. 그정도만 하면 그리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언어를 잘 해야 합니다. 자신감있게..잘. 참고로 한국식으로 거짓말 하면 바로 들통나고 떨어집니다. 모르면 모른다고 솔직히 말하고 그대신 가르쳐주면 쉽게 배울수 있다는 자신감을 비치면됩니다. >> 3. Houston, TX에 JOB CLUB 이 있을까1. 미국 직급 체계를 잘 몰라서.. 경력이 있는 절삭업계가 아닌, 다른 업계를 가게 된다면 Assistant Engineer 또는 Junior engineer 또는 entry level engineer로 지원해야 할까요? 1번과 같은 질문이군요. 무조건 다 지원하고 일단 아무곳이나 들어가는게 중요합니다. 어차피 그 회사어 3-4년이상 머물면 안되고요 자주 회사를 옮겨야 합니다. 경력 10년 정도 될때까지요. ---- 악담은 아니고 조언이랄까... 국제 결혼은 아주 쉽게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가장 큰 이유는 문화차이입니다. 한국에서 보던 외국녀과 그 외국녀의 나라에서 보는 외국녀는 전혀 느낌이 달라집니다. 한국에선 원글님이 메이져고 외국 여친이 마이너지만 미국으로 나오면 상황이 바뀝니다. 그 바뀐 상황을 극복하기 쉽지않고 원글님을 계속 주눅들게 만듭니다. 늘 최악의 상황도 고려하고 평소에 준비해두시길 조언드립니다. 미국은 한국가 많이 다릅니다. 사회제도도 사람도 문화도 언어도..모른게 다릅니다. 한국처럼 막무가내로 살아도 되는 그런 사회가 아닙니다. 행운을 빕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