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뻘글에 진지하게 대답해보자면, 돈 많은 사람들은 당연히 부를 어떻게 자기 대에서, 또는 자자손손 지속할 것인지, 고민하기 때문이지요. 꼭 다이아 수저가 아니더라도, 은수저 정도만 되어도 자식 교육에 많이 투자하는게 바로 그 때문이지요. 그게 가장 리턴이 큰 투자니까. 한국 금은동 수저 불문하고 미국에 자식 유학 보내는게 그 때문이구요. 그게 처음에는 돈이 많이 들지만, 길게 보면 크게 뽑는 장사에요.
다이아 수저쯤 되면 당연히 수저가 지역에 묶이게 됩니다. 공장이든, 문화/언어권에 얽힌 지역 사업이든, 인맥이든, 라이센스든지간에요. 반대로 미국에서 사업하고 크게 성공하신 분들은 그거 때문에 한국에 쉽게 못 가요.
이 게시판 잘 보면, 못 배우고 못 사는 사람들일수록 “1등시민” “주류” 같은 단어에 환상 가지고 집착하는 것 같아요. 자격지심인가… 아니면 아무리 네가 잘 벌어도 같은 2등시민이라고 끌어내리고 싶은 심리인지 ㅋㅋ “1등시민 입장권” 같은게 존재하는 양 이야기하는걸 보면, 이 사람들이 제대로 인간관계를 쌓은 적이 있을까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 인간관계/인맥라는건 본인이 오랜시간 일궈낸 개별적인 관계 하나하나가 쌓이고 쌓여 만들어지는 것일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