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박사 학위를 마실가는 수준으로 아는 일부 박사 학위를 마실가는 수준으로 아는 일부 Name * Password * Email 비슷한 과정과 고통을 겪었던 사람으로서 어느새....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저도 아무 연고도 없는 중서부 어느 곳에서 시작했지요. 저와의 첫 대화(?) 후 실망/벙쪄하던 교수들의 얼굴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그렇게 잠이 많은 제가 첫 티칭을 하던 전날 밤은 잠을 한 숨도 못잤지요. 하지만 어찌어찌 20여년이 흐른 지금, 그냥 저냥 먹고 살고는 있어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