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정말 황당 한 경험을.. 음식점에서 cash로 페이할때 절대 주의

차이나 47.***.36.151

예전보다는 적어졌지만 여전히 캐쉬 놓고 가기도 하죠. 그게 문제가 된 경우는 못 봤는데. 아주 양심에 털나고 또 지독히 멍청한 놈을 만났네요. 그러면 그 가게 누가 가나. 흔한 일은 아님. 아주 제대로 알리세요. 종업원 두둔했다면 주인도 같은 놈이죠. 코리언 아메리칸 무시하면서 둘루스에서 장사하겠다니 이런 비양심 가게는 망하게 해야 합니다. 다른 정상적인 가게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