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미국 cs석사 고민입니다.. 학벌 간판의 중요성? 미국 cs석사 고민입니다.. 학벌 간판의 중요성? Name * Password * Email "사실 asu도 충분히 졸업생들이 faang에서 많이 일하고 있다는 자료도 많기도 하고, 컬럼비아 cs석사가 취업률이 높긴한데 석사 입학 후 반년안에 인턴/풀타임 잡는 마당에 입학생들이 잘하는건지 회사가 석사도 학교간판을 보는건지 구분이 안 갑니다" 컬럼비아 대학 CS석사 타이틀 자체가 딱히 프리미엄이 있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학부라면 천지 차이가 나지요. 이름난 하이텍 회사들에서 학교 이름만 보고 인턴이나 풀타임 뽑지 않거든요. 두 학교를 비교할 때 한 학교의 취업률이 높다는 얘기는 그쪽에 실력있는 학생들이 더 모여 있다는 뜻입니다. 물론 실력있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한다는데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컬럼비아 석사 자체는 하이텍 기업들에서 딱히 신경쓰는 대상이 아니지만, 컬럼비아 학부 덕을 볼 수 있다고 봅니다. 학부는 기업들의 리쿠르팅 타겟이 되기 때문에 캠퍼스에 기회가 올텐데, 그 때 석사생도 끼어들 수 있으니까요. 학교 이름만 보고 뽑지 않는다고 했는데, 학교에서 졸업하고 입사하는 소위 new grad, emerging talent를 뽑을 때는 학교 이름을 아예 안볼 수는 없습니다. 학교이름을 참조하도록 하는 시스템이 있는것은 절대 아니지만, 사람이 아무래도 그런걸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수준이 떨어지는 학교 출신일수록, 자신의 실력을 더욱 열심히 증명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런건 모두 스크리닝을 통과하는데 관련된 이야기이고, 결국 취업 당락은 테크니컬 인터뷰에서 잘 하냐 못하냐로 갈립니다. 거기에서는 학교 이름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리고 위의 댓글 "이게 요즘 cs가 포화상태인건지 아시안들이 너무 많아 왠만한 스팩으론 면접기회도 안주는건지…" 무슨 명문대 입시도 아니고 아시안이라고 그런건 없습니다. 큰일날 얘기죠. 경력상 괜찮아 보여도 찾는 사람이 아니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반면, 스팩이 떨어져도 매치가 되면 오히려 뽑히기도 하고요. 경력자를 refer해 줘도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현재 hiring에 뭔가 적체가 있거나, 생각보다 bar가 높아진겁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