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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174.***.69.171

서운하게 들릴 수는 있지만 친정 부모님 용돈은 명절에 비정기적으로 드리시고 매달 용돈은 남동생 오빠 집에서 챙겨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정답은 없습니다만 아들 낳아 키워보시면 느낌 오실거에요. 시어머니가 나한테 하시는거 똑같이 친정 어머니도 며느리에게 똑같이 하시게 됩니다. 아들 낳고 내가 시어머니가 되어 보시면 나도 시어머니와 똑같이 되고 자연스럽게 이 상황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물론 그때는 시간이 한참 지난 후 겠지만요. 시댁이 내 가족이다 생각하시는게 마음이 편하고 인생이 편해집니다. 화목한 가정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