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수님과 미팅이 있어서 주청사 근처가 어떤지 물어봤는데 주로 low income의 사람들이 산다고 하시네요.
하지만 중요한건 집이라고도 하셨습니다. 여기 여름에 38도까지 올라가고 지난 겨울 -30도를 찍은 곳입니다.
무엇보다 냉난방이 잘되있는 집을 고르는 것이 좋다고 하셨습니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로 학교에 사람들이 많이 없습니다.
덕분에 전 학교에서 독방을 쓰고 있어 좋습니다만…..
지금은 정신 없고 바쁠텐데 나중에 시간나면 티타임이라도 가져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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