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AS is 로 나온 집들 수리 할만 한가요? AS is 로 나온 집들 수리 할만 한가요? Name * Password * Email 처음에 빌더가 박리다매로 수십수백채의 집을 동시에 지을때가 가장 시공비용이 저렴하게 들어갑니다. 이후 한채의 집만 수리하려면 컨트랙터의 일감이 적고 스케쥴문제 때문에 시공비용이 두배이상 들어가지요. 게다가 자칫하면 컨트랙터를 잘못만나 일을 엉터리로 하거나 잘하는 컨트랙터도 실수를 하거나 바쁜 일정으로 일을 엉터리로 마무리지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시공한 부분을 다시 뜯어내고 다시 공사를 해야 하지요. 저도 화장실 공사하면서 아픈 기억이 있었습니다. 5천불이상에 한달이라는 시간을 낭비해야 했지요. 이러한 일을 방지하기 위해 빌더는 수퍼바이저를 현장에 파견해 수시로 컨트랙터의 일 진행상황을 확인하게 되는데 이러한 일을 집주인이 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상태가 엉망인 집을 사서 컨트랙터를 고용해 수리해 쓰는 것보다 애초에 수리가 되어 있는 집을 사시는게 100% 경제적으로 낫습니다. 설령 수리비가 집의 시세차이와 똑같다고 하더라도 그 차액을 30년 할부로 분할납부할수 있다는 것도 큰 이익이 되구요.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