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US Life 집값 폭락하면 영끌한 사람들이 힘들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집값 폭락하면 영끌한 사람들이 힘들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Name * Password * Email 한국의 경우는, 대출을 받고 모든 대출을 갚을 때까지 이자를 내야 합니다. 모기지라는 제도가 없지요. 다르게 말하면, 매년 이자만 갚으면 평생 대출을 안 갚을 수도 있다는 말이고, 실질적으로 많은 부동산 및 건물 소유주들, 심지어 개인 사업체도 이런식으로 운영하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은행 대출로 메리트가 있는 부동산을 선점하거나 사업을 확장하고, 매년 이자만 갚아갑니다. (그래서 IMF때 가장 많이 부도나신 분들이 건물주 분들입니다....) 하지만, 만약 대출금은 물론이며 이자를 갚지 못한다면, 해당 부동산은 은행에 넘어가게 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집 값이 너무 떨어져서 은행이 부동산을 꿀꺽하여도 대출한 금액에 못 미치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은행에서는 손실은 손실대로 보고, 부동산은 부동산 대로 처리하여야 하는 매우 골치아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이런 일을 방지하고자 집 값이 기준이하로 떨어지게 되면 은행에서 만약을 대비해 어느정도의 대출금을 상환하도록 하는 것 입니다 . 신용대출 뿐만 아니라 담보대출도 마찬가지 입니다. 현재 말씀하신 미국의 경우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부동산은 장기적으로는 오를 수 밖에 없는 구조이고, 집 값이 폭락하는 경우는 demand에 비해 엄청나게 많은 supply가 생기거나, 경제 폭망으로 인해 대출금을 값지 못해 은행에 상황되는 빈 집들이 많아지면서 도미노 처럼 집 값이 폭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이건 정말 부동산이 -20~30프로 정도로 폭락하는 경우 입니다. 모기지로 빌리는 돈은, 집 값 상승/하락에 상관없이 30년동안 이자율과 함께 매달 꾸준히 갚으시면 됩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