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떠날 준비 & 인생 고민 중..

TT 68.***.141.168

안녕하세요, 글쓴이 입니다. 모두 답변 달아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네, 독일을 생각한건 도피하고자 하는 맘이 컸어요, 제가 쉽게 풀리지 않으니 미국생활에 지쳐있어서 그랬던 거지요.
수많은 도피처를 찾아보지만, 가장 현실적인건 다시 미국에서 도전해야 할듯 싶습니다. 다시 공부해야겠지요.
취업만 되면 모든게 잘 풀릴거라고 생각했던 안일한 마음을 인정해야겠지요. 쉽게 가려고 꾀를 많이 부렸네요.
모든 댓글들 감사해요. 특히나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피하면 안된다는 말씀 그리고 인생 길게 봐라는 말씀이 와닿네요. 아직 죽을만큼 노력을 안 해봤으니 이 지경이겠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