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머스크를 매우 좋아하지만,
차선유지 + 주행보조에 불과한 기술을 마치 full Autopilot 인 것처럼 팔아대서
(회사는 확실히 알려줬지만, 소비자가 받아들이기 따라 애매한 느낌)
알다시피 핸들에 손 댄것으로 속이는 전도체 붙여놓고 팔짱 끼고 잠자는 사람들도 있었음.
이 경우 회사는 책임이 없음. 유저가 abuse 한 것이기 때문.
회사는 모든 법적인 검토 마치고 했을 것임. 즉, 불법 아니란 얘기.
단지 멍청한 소비자가 문제이지만.
화성도 비슷한 얘기겠고,
그 우주회사가 지금 NASA 처럼 모든 안전실험을 지구상에서 마친 뒤 떠난다는 구상은 아니긴 하잖음?
“죽더라도 가겠다는 사람이 있으니” 우린 일단 보내겠다. 이런건데.
나사는 공공기관이니 저런 방식으로 못하는 게 맞고,
SpaceX는 민간기업인데 why not?
윙수트만 봐도 사망률이 미친 수준인데, 하는 사람이 있잖음? 파는 사람도 있고.
보험들고, 자기가 원해서 한다는데, 그걸 막을 필요는 없는거고.
난 모험심 + 어느정도 멍청한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가
안정추구 + 너무 똑똑해서 위험감수를 못하는 사람들로 구성된 사회보다 발전이 빠를거라고는 생각함.
단지 내가 제일 먼저 화성에 발을 디딜 것이냐? 하면 글쎄.. 인 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