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GS든 편입이든 신입이든 다 각각의 노력을 한 것을 동등하게 노력해줘야 합니다.
==> 노력의 양이 다른데 어디서 날로 먹으려 합니까? 배달의 민족 CEO 김봉진도 얘기했습니다.
“나는 서울예전을 나왔다. 사회생활 하기에 좋은 학교는 아니다. 명문대를 다닌 사람들은 고등학교 때 엄청 노력을 많이 했다. 개인의 상황, 환경적 요인도 있지만 개인의 노력을 무시할 수 없다. 그럼에도 사회에 나와서 동일한 출발점에 시작하는 것은 역차별이다.
내가 고등학교 때 담배피우고 놀러 다닐 때 그 친구들은 하루에 2-3시간 자면서 공부해서 명문대 간 거다. 바꿀 수 있는 방법은 하나밖에 없다. 그들이 노력했던 시간보다 두 배로 더 많이 해야 한다. 그것을 이겨내지 못하면 아무것도 극복할 수 없다. 현실을 깨끗이 인정해야 된다”
-> 신입생으로 와서 콧대만 높아 아무것도 안하고 한국 간 학생들도 많고 편입으로 와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서 왠만한 신입생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좋은 회사 취직해서 잘 먹고 잘 사는 학생도 많습니다.
==> 신입생으로 와서 콧대만 높아 아무것도 안하고 한국 간 학생들도 많다구요??? 콜롬비아 학부로 들어왔는데 자기 앞가림도 못하고 그냥 놀다 간다가요? 입증할 수 있는 통계자료나 객관적인 자료는 있나요?
-> 백번 양보해서 신입생이 더 노력했다고 치고 졸업 후 GS 학생이 더 나은 결과가 나왔다면 GS 학생은 단 시간에 더 집중된 노력으로 높은 성취를 했으니 누가 더 뛰어난 학생인가요? 줄세우기식 틀에서 좀 벗어나세요. 다 다른 인생을 사는 것이고 그 학교 학위 받았으면 똑같습니다.
-> 입학 과정으로 인정 받는게 아니라 졸업 후로 인정 받습니다. 신입생으로 와서 콧대만 높아 아무것도 안하고 한국 간 학생들도 많고 편입으로 와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서 왠만한 신입생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좋은 회사 취직해서 잘 먹고 잘 사는 학생도 많습니다.
==> 왜 자꾸 아무것도 안한 극소수의 학부생들과 극소수의 뛰어난 편입생을 비교하시려고 하나요? 얘기한 두 부류 둘 다 outlier들입니다. 통계학적으로 볼 때 전반적인 편입생 부류와 전반적인 학부생 그룹들을 비교해야지요. 그리고 저는 누가 더 뛰어난지 비교하지도 않았고 줄세우지도 않았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불리한 상황 상에서 인생역전하신 분들 존경합니다. 더 많이 들어간 그들의 노력과 그들의 성공 스토리도요. 노력의 양과 질이 다른 건 다른겁니다. 왜 서로 했던 노력이 다른데 왜 동등하게 대우받으려 하나요? GS에 상대적으로 쉽게 들어갔으면 일반 학부생들/대학원생 인정해주세요. 세간에서 다르게 보는 것도 감수하시구요. 이 고정관념을 바꾸는 거 아무리 개인이 외쳐봐도 쉽지 않습니다. 수많은 개인의 성공과 노력이 쌓여야 바뀌는 겁니다. 그러니 앞으로 더 많은 노력으로 성공해서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