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선배님들께 취업 조언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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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경제적으로 뒷바침이 된다면 미국 대학원 진학 후 그곳에서 인적 네트워크를 쌓으면서 미국 생활 적응하는 시간도 갖고, 미국학위도 받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디자이너는 포트폴리오라는 특별한 무기가 있으니 뛰어난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국적과 언어에 상관없이 취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엔트리 디자이너의 경우 툴을 잘 다루는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연봉이 박봉이겠지만 (디자인 회사의 경우) 경력을 쌓아야 다음 이직시 기회의 폭이 넓으니 이점을 미리 인지하시면 연봉에서 오는 정신적 충격을 덜 받을 수 있을거에요. 관심있으시면 일반 corporate 사내 디자인 부서의 경우 틈새시장이라 취업의 문이 좁겠지만 근무환경, 연봉, 처우가 디자인 회사보다는 좋으니 한 번 찾아보세요.

취업 준비하면서 요즘에 활성화 되어있는 온라인 프리랜스나 gig job 찾아보세요. 용돈 벌이도 되고 경력에 도움도 되고. 혹시 아나요 그렇게 해서 인맥이 한겹 두겹 쌓여갈지.. 인터뷰는 깨지고 또 깨지고 다듬어지면서 발전하니 낙담하지 마세요, 모두가 겪는 과정이랍니다. 모국어 한국어로 하는 인터뷰도 어려운데 영어인터뷰는 말 다했죠.
될때까지 두드리세요, 시간의 차이지만 두드리다보면 그 중에 열리는 문은 반드시 있습니다! 신분은 깨끗하니 의지만 준비하세요!
저는 첫 직장 구할때 최소 100정도 회사 지원했던것 같네요. ㅎㅎ 제 글이 글쓴이님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정보였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