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님처럼 회사에서 영주권 신청을 너무 늦게 넣어서 페이퍼 대학원 가기 싫어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국 돌아오고 나서 트럼프가 영주권 프로세싱도 속도 늦추고 또 코로나 사태도 터지고 지금생각하면 잘 돌아온 것 같습니다.
현재 미국 대기업 한국 지사에서 일하는데 정시 퇴근하고 회의도 영어로 하고 너무 마음에듭니다. 미국살때는 월세내느라 허덕였는데 한국오니 한국 시민이어서 대출도 너무 잘되고 집 구매할 희망도 생기네요. 더구나 대중교통 너무 잘 되어있어서 한국와서 차 없이 생활중인데 돈이 엄청 많이 세이브 됩니다. 취미생활 하려고 강습받는데 강습비도 너무 싸고 좋네. 더구나 미국에서 휴가 쌓이는걸로 한국 다녀오기엔 너무 촉박했는데 지금은 매주 가족이랑 시간보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미국에서 근무하고 오셨으면 대우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