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싸는 실력만 있으면 비자해주는 회사 줄섰습니다. 그런데 학부그리고 무 경력이면 그런것을 고려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일단 인턴 경력없으면 좋은곳 취직은 쉽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컴사 학생들이 거의 같은 시기에 인턴을 구하는데 거기에 부모가 컴싸거나 부모친구가 IT기업 간부거나 하면 연줄로 인턴을 구합니다. 그런경우 엄청 많이 봐와서요.. 따라서 이 어려운 인턴을 일단 들어갈수만 있다면 비자 해줄 확률이 확올라갑니다. 일단 인턴을 목표로 하시고요
그다음에 실패하면 석사하면서 다시 인턴을 하세요..
제가 과거 인턴을 뽑았는데 한명 뽑는데 거르고 걸러서 20명을 추려내고 그중에서 한명 뽑았는데 인턴경력이 6번 있더군요. 매 경력마다 TI, intel, Qualcomm, broadcom 등 회사에서 했더군요. 학점이 아니라 안뽑을수가 없더군요.. 결국 MIT 학생들을 물리치고 뽑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