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Forums Job & Work Life 아내가 가질 수 있는 직업 – 치과보조사 등등 아내가 가질 수 있는 직업 – 치과보조사 등등 Name * Password * Email 질문을 직접못하는게 아니라, 대부분 이런경우는 아내는 밖으로 나갈 동기도 용기도 여유도 없습니다. 괞히 남편 혼자 와이프 커리어 생각한다고 고민하고 있지 정작 와이프는 애들 어린데 영어도 안되고 경력도 없고, 특히나 남편 벌어오는데 한국마켓에서 케쉬어 할만큼 절박하지 않다는것이죠. 물론 애들 어리면 그렇게 나가면 데이케어 비용이 더 듭니다. 이런경우는 거의 99% 그냥 죽 집에 있는다고 보시면 됩니다. 10년 뒤에 와이프가......한국에서 한 20년 전에 미술전공, 15년간 경력없슴, 영어 안됨. 솔찍히 갑자기 어디가서 잡을 잡습니까? 그나마 누가 학비를 대주고 써포트를 전적으로 해주면 가능하지만 그 나이에 그럴형편이 되는 사람이 드믈죠. 남편이 그 돈을 대준다? 그런사람 거의 못봤구요. 대부분 친정이 부자면 공부를 다시 시작하기도 하죠. 차라리, 저같으면 와이프하고 앉아서 사업을 구상해 보겠습니다. 인터넷 으로 뭐 조금씩 판다던가 부인이 진짜 생각이 있으면 알바를 좀 뛰면서 배워서 가계를 인수해 볼 생각을 한다던가. 미술쪽이니 그쪽으로 장사를 생각해 본다던지. 만약에 한인들 많은 도시에 산다면 미술했으면 치기공 (이빨만드는 거요. 손재주가 좀 필요합니다) 으로 한인사업체 많습니다. I agree to the terms of service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