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ACT 수학 시험이 쉽긴 해도, 모두가 1500이상 득점하는 것 아닙니다. 영어가 네이티브나까 가능하다고? GRE 공부해 봤으면, 이런 개소리 하기 힘든데. 단지, 모국어가 아닌 영어라는 이유로 우리나라 SKY 출신들이 유학시 GRE 리딩 500 넘는 걸 버거워할까? SKY 출신들 GRE 보면, 수학 전부 만점에 리딩 500이상일 거 같죠? 기출문제랑 족보들이 넘치고, 그걸로 돈 버는 학원들이 넘치는데. 전부 GRE/SAT 1500+ 이상이이야지. 그렇다고, 다 수학 만점 받지도 못하고. 물론, 영어 잘하면 도움 되지만, 그렇다고 다GRE 고득점 하는 거 아닙니다. SAT는 GRE 보다는 쉽지만, 비슷한 유형이고. 그리고, 도대체 어떤 학교를 다녔기에 선형대수 95프로가 C/D/F라는 건지. 아니 그렇게 수학 잘하는 학생들이 넘쳐나고, 선행학습 통해서 암기 달달하는 한국에서는, 왜 매년 노벨상이랑 필즈메달이 0인지. 미국 입시는 성적순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동일한 날에 동일한 시험 보는 것도 아니고, 여러번 봐서 점수 수퍼스코어링도 가능하고. 입학사정관 입맛에 따라서 얼마든지 합격/불합격이 바뀔 수 있습니다. 특히나, 백인/동양인은 공부만 잘한다고 좋은데 가는 것도 아니고, 교과외 과정도 마찬가지고. 원글 질문에 도움 되는 댓글 달거 아니면, 걍 지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