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작년에 들어왓습니다.
다른글애도 길게 미국을 떠난 이유에대해 길게썻는데…
교민소식이 궁금해서 여기저기 와보기도합니다. ^^
저도 20여년 살앗는데요.. 엄청난 고민끝에 내린결론은
미국은 망조가 깃든 나라입니다.
저는 코로나때문에 요즘 심해지고잇는 인종차별을 작년에 이미 겪엇습니다. 앞으로는 수년간 더 심해지면 심해졋지 덜하지는 않을꺼라고 예상햇는데 역시 그대로 돠어가네요. 미국 대도시집값, 홈리스 천국되가는거 보고 자본주의의 잔인함을 새삼스레 느꼇고요.
지금 미국정치를 보면 미국의 미래가 암담합니다.
한국보다 더 심한 부패, 뇌물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치매환자가 대통령이 되어있는 미국이 정상은 아니죠..
한국은 모든게 편리하고 빠릅니다.
운전면허 시험보고 카드받는데 40분 걸립니다.
코로나때문에 서민경제는 박살난지 오래지만
각종 보조금을 많이 뿌리네요. 길거리에 홈리스 거의 안보이고
나랑 비슷한 반가운 한국인들로 가득 차잇습니다.
가게 어디를 가도 영어를 쓸일이없고
맛집도 엄청많고 여기저기 구경해볼게 천자예요
제일중요한건 부모님 돌아가시기전에 실컷 모시고
볼수잇어서 좋고요. 형재들도 다시볼수잇어서 좋앗습니다.
다시적응하느라 너무 바빠 돌아다닐 여유는 없엇지만
마음은 편안합니다. 저는 조그만 오피스텔 월세로 지내고 잇는데
뭐랄까 새로진거라 시설이 엄청좋고 냉난방도 좋고 바닥도 따듯하고
분리수거가 엄청 귀챦긴한데 즐거운맘으로 하고잇습니다.
캘리만큼멋진 날씨와 풍광은 아니지만 아기자기함과 모던함
군데군데 엣추억을떠올릴수가 잇어요.
친구는 아직없지만 언제라도 좋은 친구가 생길꺼라생각해요 ㅎㅎ
한국인은 한국에서 살아야한다! 라고 샹각합니다.
여기오니 더 애국심이 생겻구요. 우리나라 앞으로 잘될겁니다
걱정하시는 의료서비스도 한국이 짱이죠!
저도 비슷한 나이인데 미국산거 아까와서 올까말까햇는데
요즘 미국보면 후회할게 하나 없네요.
뭐 영주권 반납해도 아쉬울게하나 없네요 저는
굳이 해외에 다시 살아오고 싶다면 미국에산 경험으로
전세계 어느국가라도 가볼수잇다고 생각하고요
아무튼 저는 역이민 추천하는 바고요.
코로나풀리면 경기가 다시 살아나지 않을까 합니다.